Cloud Cuckoo Land는 Aristophanes의 희곡 The Birds에서 천상의 신과 지상의 인간 사이의 교통을 통제하기 위하여 새들이 하늘에 건설한 도시의 이름이다, 물론 지금은 이 말이 다른 의미로 사용되고 있지만…
Story는 읽는 것이 거의 불가능할만큼 훼손된 Greek어로 쓰인 고대소설 Cloud Cuckoo Land의 주인공 Aethon이 그 하늘의 도시를 찾아가는 여정을 따라 Ottoman Turk가 Constantinople을 점령할 즈음, Korean War,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시대의 Idaho, 그리고 미래에 거주할 수 있는 행성(Planet)을찾아 우주를 여행하는 우주선을 배경으로 시간과 공간을 엮어서 나아간다.
“All the light we cant not see”도 마찬가지지만 이 소설도 약간의 동화적인 요소가 있다, 거기에 신화적인 요소가 덧붙여지고…
Cloud Cuckoo Land에 드디어 도착한 Aethon에게 정문을 지키는 Shepherds가 하는 질문은– 이 질문에 정답을 하여야만 들어갈 수 있는데 - “He that knows all that Learning ever writ, knows only this…?”
책이 너무 훼손된 이유로 이 신화의 마지막 결론은 알 수가 없어서 두가지로 해석된다. 인간의 욕망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어 신들만의 비밀의 세계로 안내되거나, 아니면 여신이 내놓은 장미를 먹은 후 Arkadian 언덕의 고향집으로 돌아가거나… 두번째 결론은 연극으로 공연하기로 한 아이들이 만들은 결론인데, 아이들은 대본의 margin에 다음과 같이 써놓았다. “The world as it is is enough.”.
“But what so beautiful about a fool is that a fool never knows when to give up.”